No.7 | 전쟁과 평화에 대한 속담, 격언, 명언 | 사진가 김용암조회수 : 2016-01-09 19: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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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과 평화에 대한 속담, 격언, 명언 김 용 암 -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. ⇒ 서로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없는 약한 자가 해를 입음을 비유 - 궁하면 통한다. ⇒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.
- 용감한 사람은 한 번 죽지만 겁쟁이는 여러 번 죽는다. -사람은 오직 한 번 죽을 뿐이다. - 삽십육계 주위상계 ⇒ 군사 전략에는 36계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도망쳐 몸을 보전하는 것이 으뜸가는 계책이다. 라는 말 - 성즉 군왕 패즉 역적 ⇒ 성공하면 군왕이요, 실패하면 역적이 된다는 뜻 - 이기면 관군 지면 적군 ⇒ 이기면 관군이란 칭호를 받게 되고 패하면 역적의 군대라는 이름이 붙는다는 말 - 구사일생 ⇒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겪고 겨우 살아 남 - 패군의 장은 병법을 말하지 않는다. ⇒ 실패한 사람은 그 일에 대해서 다시 의견을 구구하게 진술할 자격이 없다는 뜻 - 용장 밑에 약졸 없다. ⇒ 용감한 장수가 통솔하는 부하는 그 감화를 받아서 용감하게 되므로 약졸은 없다. 라는 말 - 활은 부러지고 화살은 떨어진다. ⇒ 싸움에 져서 처참한 상태가 되었다는 비유, 모든 힘이 다하여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되었다는 비유 - 내가 할 일이 많은데 이렇게 죽어서야 ⇒ 김좌진 장군의 절명시 - 정치가 유혈 없는 전쟁이라면 전쟁은 유혈 있는 정치이다. ⇒ 모택동 어록 - 전쟁은 절대 악 ⇒ 전쟁만큼 잔혹한 것은 없다. 전쟁만큼 비참한 것은 없다. 어리석은 지도자들에게 이끌려가는 국민도 참으로 가련하다.(이케다 다이사쿠) - 평화는 전쟁의 부재가 아니라 그 것은 덕성이며, 마음의 현 상태이며, 박애의 경향이며, 신념이며, 정의이다.( 신학- 정치학론집) - 평화가 전쟁의 회피로 인식되고 권력 또는 권력집단의 주 된 목적이 될 때마다 국제질서는 가장 무자비한 인간들의 자비에 휘둘릴 뿐이었다. ( 헨리 키신저, 독일 태생) - 전쟁은 속이는 행위이니 반드시 의심해야 되지만 근거 없이 의심하면 반드시 패한다. - 전쟁에 대한 어떤 긍정론도 반드시 포기해야 한다. 전쟁은 절대적인 악이자 인간생명의 존엄에 대한 도전이다. - 전쟁은 인간의 광기를 광기로 느끼지 못하게 하고 이상한 정신 상태로 빨려들게 만든다는 사실은 잊으면 안 된다. - 전쟁은 인간생명을 단순한 수단이나 도구로까지 멸시한다. 평화는 어디까지나 생명존엄을 목적으로 생명을 육성하고 인권을 지키는 데에 있다. 본디 그것을 위해 정치가 있고 교육이 있으며 사회의 온갖 영위가 있다. - 전쟁이 나면 서민과 민중, 가장 약한 사람들의 괴로움이 가장 크다. 특히 여성과 어머니가 가장 비참하게 느낀다. 그런 비극을 반드시 이 지상에서 근절해야 한다. - 평화만큼 존귀한 것은 없다. 평화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. 평화만이 인류가 나아가야 할 근본의 첫걸음이어야 한다. - 평화는 단순히 전쟁이나 분쟁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. 인권이 존중받고 민주주의 정신이 국민에게 뿌리내려 그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자유를 누리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평화의 내실이 있다. - 평화는 끊임없이 일어나는 문제와 맞서서 반드시 대화를 선택하고 관철해 행동해야만 구축할 수 있다. - 인류의 평화를 위해 이것만은 말해두고 싶다. 국가 간의 관계는 우선 정상끼리 대화의 자리에 함께하는 데서 시작된다. 단순한 것 같지만 움직일 수 없는 원리라고 믿고 있다. - 진실한 평화를 위한 길은 가족이나 이웃, 벗에 대한 사랑에서 지역사회, 민족, 국가, 인류에 대한 사랑, 그리고 대자연과 공생으로 곧장 이어질 것이다. - 죽은 자가 말을 할 수 있다면 더 이상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. (하인리히 뵐, 독일) - 전쟁은 때로 필요악일 수도 있다. 하지만 얼마만큼의 필요성이 있다 하더라도, 전쟁은 악일 뿐 결코 선이 아니다. 우리는 서로의 아이들을 죽여가면서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는 없다. (지미 카터, 미국 ) - 전쟁은 항상 대통령에게 순식간의 인기를 가져다준다. (지미 카터, 미국) - 우리는 전쟁이 더 큰 전쟁을 낳는 유일한 조건을 낳는다는 확실하고도 풍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.(랠프 번치, 미국) - 는 전쟁이 얼마나 구역질나는 것인가를 안다. 하지만 구역질나는 것은 전쟁에는 나가지 않으면서 전쟁을 찬양하는 자들이다. (로맹 롤랑, 프랑스) - 전쟁은 부자들이 일으키고 죽는 건 가난한 자들이다. (장 폴 사르트르, 프랑스) -얼마나 필요한 것이든, 얼마나 정의로운 것이든, 전쟁이 범죄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. 군인들에게, 전투에서 죽어간 자들에게 물어보라. (어니스트 헤밍웨이, 미국) - 우리는 칼을 정복하기 위해 칼을 필요로 한다. (알베르 카뮈, 프랑스) - 더 이상의 전쟁은 안 된다. 더 이상의 유혈은 안 된다. 더 이상의 눈물은 안 된다. 당신에게 평화를, 신과 함께, 영원히. (메나헴 베긴, 폴란드) - 오늘 저는 올리브 가지 하나와 `자유 전사‘의 총을 가져 왔습니다. 이제 올리브 가지를 제 손에서 떼어가지 마십시오. 다시 한 번 말 합니다. 제 손에서 올리브 가지를 앗아가지 마십시오. (아라파트의 로고스, 팔레스티나) - 상처를 치유할 때가 왔습니다. 우리를 갈라놓은 협곡에 다리를 놓아야 할 순간이 왔습니다. 재건의 시간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. (넬슨 만델라, 남아공) - 평화는 친구와 함께 만드는 것이 아니다. 평화란 아주 고약한 적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. (이츠하크 라빈, 이스라엘) - 전쟁에서 멋지게 승리 할 수 있는 자들은 멋지게 평화를 일구어내기 힘들다. 평화를 멋지게 일구어낸 사람들은 전쟁에서 결코 승리를 맛보지 못한 사람들이었다.(윈스턴 처칠, 영국) - 사랑이 이루어낸 모든 작품은 평화가 이루어낸 작품이다. ( --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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